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2호

안심통장 2호 출시
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 대출

영세·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
최대 1천만 원 한도, 낮은 금리로 불법 사금융 차단

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바로가기 →
💡 상품 성격

• 영세·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마이너스 통장(한도대출)

•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법 사금융 이용 방지

💰 한도 및 조건

최대 한도: 1천만 원

대출금리: 연 4.5% 수준 (CD금리+2.0%) → 카드론(약 14%) 대비 낮음

승인: 비대면 자동 심사, 영업일 기준 1일 내 승인

🔎 지원 대상 요건

• 서울 소재 사업장 소상공인

• 업력 1년 이상

•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이상 또는 1년 매출 신고액 1천만 원 이상

•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

⭐ 우대 조건

청년 창업자: 만 30세 이하, 업력 6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

노포 운영자: 업력 10년 이상·60대 이상, 제2금융권 이용 제한 완화

🏦 협력 은행 확대

• 기존 1곳 → 우리은행, 카카오뱅크, 토스뱅크, 하나은행 등 총 4곳

📅 신청 일정

출시일: 2025년 8월 28일

첫 주: 출생연도 끝자리별 5부제 신청 적용

9월 4일부터: 누구나 신청 가능

📊 정책적 의의

1호 상품: 2개월 만에 2천억 원 규모 조기 소진 → 높은 수요 입증

청년 창업자: 다중채무 증가율 17.5%로 가장 높음

노포 자영업자: 매출 대비 대출 비중 79.6% → 빚 의존 심각

※ 본 정보는 2025년 8월 기준 정부·서울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